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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가지 지원정책들

💡 지식재산(IP) 바우처 100% 활용법: 특허·브랜드·디자인 전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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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한눈에 보는 핵심

IP 바우처는 스타트업·중소기업이 특허·상표·디자인 권리화, 선행기술조사, 특허맵, 가치평가, 기술이전, 영업비밀 관리 등 IP 서비스를 바우처(쿠폰) 형식으로 이용하게 해 주는 제도예요. 연도·지역별로 유형·지원한도·심사방식이 조금씩 다르니, 해당 연도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 비즈정보+1

공식 확인처
• 국가 공고: 비즈인포(연도별 ‘스타트업 지식재산바우처’ 공고) 비즈정보
• 주관/수행: 한국발명진흥회(KIPA) 공지 · 사업 안내 kipa.org
• 지역형 바우처(예: 서울지식재산센터) 공고 확인 ipseoul.kr+1


2) 어떤 서비스를 먼저 쓰면 좋은가?

초기 스타트업이라면 순서를 이렇게 추천해요.

  1. 선행기술조사·특허맵 → 아이디어 중복·분쟁 리스크를 줄이고, 차별 포인트를 찾습니다. (바우처 항목에 포함) ipseoul.kr
  2. 권리화(특허·상표·디자인) → 제품 출시·홍보 전에 최소 핵심 1~2건을 선점·출원. 해외 출원(PCT 등)도 바우처 대상이 될 수 있어요. ipseoul.kr
  3. 가치평가·기술이전 컨설팅 → 투자·담보·라이선싱 협상에 쓸 가치평가 보고서를 준비하면 IR 신뢰도가 높아집니다. 특허청
  4. 영업비밀 관리 → 설계도·소스·거래처 리스트는 원본증명으로 증거력을 확보하세요. (일부 사업에서 항목 포함) 보안뉴스

3) 선정·집행에서 자주 틀리는 포인트

  • 신청 자격·유형 선택: 연도별로 창업 연차·매출 기준이 달라요(예: ‘창업 7년 미만, 매출 100억 미만’ 등). 우리 회사 조건에 맞는 소형/중형 유형을 고르세요. 비즈정보+1
  • 착수 시점·중복지원 금지: 착수일/온라인 신청일 기준으로 사전 집행 인정 여부가 갈리고, 타 기관의 동일·유사 지원과 중복 수혜가 금지될 수 있습니다. ipseoul.kr+1
  • 서비스기관 선정: 사업에서 정한 **서비스기관 풀(pool)**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기관의 유사 업종 실적과 담당 변리사·컨설턴트 투입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. kipa.org

4) 실전 체크리스트(짧고 굵게)

  • IP 로드맵: 코어 특허(방어) + 상표·디자인(브랜딩) + 비공개 범위(영업비밀)를 역할 분담해 설계
  • 시장·경쟁 조사: 특허맵/키워드로 경쟁사 포트폴리오와 회피설계 포인트 파악 ipseoul.kr
  • 우선순위·타이밍: 출시 전 출원, 대외 공개 전 NDA·영업비밀 관리
  • 확장 플랜: 국내 등록 후 PCT/해외 상표 확장 여부를 예산 내에서 결정(바우처 항목 확인) ipseoul.kr
  • IR 활용: 가치평가·권리 보유 현황을 투자제안서에 명확히 표기(담보·라이선싱 가능성 시그널) 특허청

5) 바로 사용할 링크 모음

  • 📌 연도별 국가 공고: 비즈인포 ‘스타트업 지식재산바우처’(신청기간·유형·한도 확인) 비즈정보
  • 🗂 주관/수행 공지: 한국발명진흥회(KIPA) 지원사업 게시판 kipa.org
  • 🧭 지역형 바우처: 서울지식재산센터(지원 항목·신청시기·한도) ipseoul.kr
  • 🧩 KIPO 프로그램(참고): ‘IP 나래’ 등 IP 전략·경영 컨설팅 정보(바우처 외 연계 활용) 특허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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